폰에서 적은 메모를 컴퓨터에서 이어 쓰는 법

한줄 안내 · 두 자리에서 한 글

짧게 적는 자리와 길게 쓰는 자리는 다릅니다. 떠오른 것은 걸어가면서 폰으로 적고, 정리는 키보드 앞에서 합니다. 그 사이에 옮겨 적는 일이 없어야 두 자리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브라우저만 있으면 됩니다

컴퓨터에서 oneline.date/v2 를 열고 폰과 같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그만입니다. 설치할 프로그램도, 내보내고 가져오는 절차도 없습니다. 폰에서 적은 줄이 그 자리에 있고, 웹에서 고친 것은 폰에 반영됩니다.

로그인은 Apple 이나 Google 계정으로 합니다. 둘 다 이어 두면 다음부터는 어느 쪽으로 들어와도 같은 계정입니다.

웹에서 더 편한 것들

  • 긴 글. 한 줄로 적어 둔 것을 열어 문단으로 늘립니다. 적는 동안 저장은 알아서 되고, 저장이 안 갔을 때는 그 사실과 함께 적은 것이 어디 있는지를 같이 알려 줍니다.
  • 사진과 파일. 창 아무 데나 끌어다 놓으면 붙습니다. 계정마다 5GB 까지 무료이고, 넘으면 이미 올린 것은 그대로 두고 새 파일만 막힙니다.
  • 달력. 달 · 주 · 목록으로 보고, 할 일을 끌어서 다른 날로 옮깁니다. 화살표 글쇠로 날짜 사이를 다닐 수 있습니다.
  • 찾기. ⌘K(윈도우는 Ctrl+K)로 어디서든 전부 찾습니다.

먼저 써 보고 로그인해도 됩니다

계정을 만들기 전에도 웹에서 바로 적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적은 것은 그 브라우저에만 남아 있다가, 로그인하는 순간 계정으로 함께 옮겨 갑니다 — 옮기기 전에 적은 것을 잃지 않습니다.

가져가는 것도 막지 않습니다

설정의 「자료」에서 전체를 JSON 으로, 또는 노트 하나가 파일 하나인 zip 으로 받아 갑니다. 마크다운이라 Obsidian · Bear 같은 곳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쓰던 것을 꺼내 가지 못하게 잡아 두는 것은 서비스가 아니라 인질입니다.

이어서 읽을 것: 노트 · 할 일 · 루틴을 따로 적지 않는 메모앱 · 메모가 쌓이기만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