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 할 일 · 루틴을 따로 적지 않는 메모앱

한줄 안내 · 적는 법

메모앱 하나, 할 일 앱 하나, 달력 하나. 이렇게 세 개를 쓰면 무언가 떠오를 때마다 먼저 정해야 하는 것이 생깁니다 — 이건 어디에 적지. 그 판단이 0.5초쯤 걸리는데, 하루에 스무 번이면 적기를 그만두게 되는 이유로는 충분합니다.

적을 때는 한 줄, 갈리는 것은 나중에

한줄은 입력 칸이 하나입니다. 떠오른 대로 한 줄 적으면 그 문장을 읽고 노트 · 할 일 · 루틴 중 하나로 갈라 둡니다.

  • 내일 3시 치과 — 시각이 붙은 할 일입니다. 그날 목록과 달력에 3시로 섭니다.
  • 우유 사기 — 끝내야 할 것이니 할 일입니다.
  • 매일 아침 7시 스트레칭 — 되풀이하는 것이니 루틴입니다. 오늘 화면 맨 위의 파란 카드에 섭니다.
  •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 남겨 두는 글이니 노트입니다.

판단이 마음에 안 들면 입력 칸 아래에서 그 자리에 바로 바꿉니다. 한 번 바꾼 것은 다시 덮이지 않습니다 — 사람이 고른 것이 규칙보다 앞섭니다.

문장은 기기 밖으로 안 나갑니다

갈라 보내는 판단은 앱 안에서 합니다. 문장을 어딘가로 보내 분류를 받아 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쓰는 사람 입장에서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 노트에 적는 것은 원래 남에게 보일 생각이 없는 것들이라서.

날짜가 없는 것은 잊히지 않습니다

「이사 준비」처럼 날짜를 못 박기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날짜를 비워 두면 그 일은 오늘부터 끝낼 때까지 계속 오늘 화면에 섭니다. 날짜가 없다는 이유로 목록 바깥으로 밀려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매주 화요일」처럼 되풀이되는 루틴은 체크할 때마다 다음 회차로 옮겨 갑니다. 체크한 자리에서 다음이 언제인지 바로 알려 주고, 거기로 가는 단추도 함께 나옵니다.

지금 해 볼 수 있습니다

웹 앱은 로그인 없이도 열립니다. 한 줄 적어 보고 그 줄이 어디로 가는지 확인한 다음, 마음에 들면 그때 로그인하세요 — 그때까지 적은 것은 계정으로 함께 옮겨 갑니다.

이어서 읽을 것: 폰에서 적은 것을 컴퓨터에서 이어 쓰기 · 메모가 쌓이기만 할 때